숨겨진 카메라가 배달원과의 18살의 만남을 촬영합니다

영상은 집에 혼자 있는 18세 소녀가 배달부로부터 소포를 받으며 시작된다.그녀가 문을 열자 카메라는 배달부가 자신이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의 놀란 반응을 담는다.그녀의 행동에 따라 배달부는 모든 여자들을 몰래 촬영해온 교활한 관찰자인 것으로 드러난다.그녀는 눈에 띄게 불편해하며 문을 닫으려 하지만 배달부는 집요하게 그녀를 촬영해 나간다.그렇게 소녀는 도망치려 하지만 남자는 그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뒷모습을 촬영해 나갔다.그 영상은 여자가 배달부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끝나며, 모두 카메라에 담긴다.이 영상은 낯선 사람을 신뢰하는 위험과 관음증의 결과에 대한 주의적인 이야기다.